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部落格全站分類:心情日記
(中文→) (韓文→)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127日 作詞:安七炫 合唱:吳建豪 不知不覺 已經那麼久 我待在這沒有你的冰河期中 即使回憶 不斷在重播 已經凍結的愛 也不會再暖和 把我很好 說的從容(心就越必須 言不由衷) 我猶豫著 還要不要 承認我 放不開手 127日的分手 就有127顆心在痛 一天一點 讓後悔 教會 我怎麼能夠 忽略你感受 *你用多少眼淚 才找到離開我的理由 也許一直容忍的都是你 因為溫柔而為我 犯下的錯 眼中只有你美麗身影 耳朵只搜尋 所有關於你的消息 就算是我已經往前走 我也排迴在所有美好往事左右 我的心 已死去好久(它失去了 生存的理由) 就在你不再愛我的那一天 停止跳動 127日的分手 就有127顆心在痛 一天一點 讓後悔 教會 我怎麼能夠 忽略你感受 reapet* Then baby, how we end up here. You know it'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.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. I wish I could just see youright now lying in my arms. Baby I'm waiting for you. Please just come back to me. I love you. 127日的分手 留下一個好想你的我 一天一年 讓時間 證明 忘記你是我 做的假動作 我用了多少寂寞瞭解 你離開的理由 我沒有能挽回你的 權力 除非你能瞭解我 心有多痛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127日 作詞:安七炫 作曲:安七炫 오랜만이라는 인사도 나답지 않은 어색한 그 말투도 잘 지냈냐 묻는 안부도 그토록 가까웠던 우리완 다르죠 모르고 지내나 봐요 이토록 힘겨운 나를 그대는 모르겠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내 두 눈은 그대만을 보고 나의 두 귀는 그대 소식만을 듣죠 바보 같은 나의 두발은 아무리 타일러도 움직이지 않죠 내 가슴이 멈췄나 봐요 헤어지던 그 시간 그 자리에 멈춰 섰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Then baby,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'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'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하루 지나 또 하루하루 난 그대로겠죠 이렇게도 바보 같은 난 몇 년이 가도 그대로겠죠 삼켜보고 또 꺼내보고 울어도 보겠죠 내 바보 같은 가슴은 아직도 그대가 없다는 걸 모르고 있죠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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